계간 <니> 제44호 '소통이 숨통 트다' 목차
프로젝트

니의 생각 

11 마음 바꿀 소통을 거부하지 말자! | 문은희
15 예수를 제대로 만날 수 없었던 이유 | 김지은


니의 마음 
18 일방통행 가족 | 이지영
22 닫혀있던 눈과 귀가 열리면 | 노가현
25 내 말을 왜 못 알아 듣는 거야! | 한문순
30 울어주어 고마운 아이들 | 유선희


상담소 비화 

34 상담소 비화                      소통이 숨길을 튼다 | 알트루사 여성상담소장
38 심리상담으로 변화하다        자기 중심에서 조금씩 벗어나기 | 윤재오
42 한 토막짜리 반성                역지사지 | 정은선
                               혼자 단정지으면 안 돼요 | 정미형


움직이는 니 

46 니가 만난 니 관심을 갖고 바라본다면 | 편집부
52 니의 편에 선 남자 마음을 담아 건넨 손길 | 천정한


…속의 니     

56 고전 속의 니                    가슴에 창을 낼 수 있다면 | 최동안
60 문학 속의 니                    욕망에 실려 불통에 이르다 - 테네시 윌리엄스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 고항심
64 역사 속의 니                    여성의 정치적 소통을 허하라, 에멀린 팽크허스트| 김민아
68 사진 속의 니                    목적론적인 소통은 가능한 것일까? | 이상엽
72 영화 속의 니                    미라클 벨리에 | 배혜화
78 TV 속의 니                      아이의 마음을 직접 보세요 - sbs tv <영재발굴단> | 이주영
83 기억 속의 니                   작은오빠에 대한 기억 | 김지혜
87 요리하는 니                    슴슴한 잔치국수 한 그릇 | 김선영


정신건강을 읽어요     
90 평범한 비극- 아서 밀러 『세일즈맨의 죽음』 | 한제선


재미있는학교     
93 소통 | 김태영


『니』와 함께 
41 45호 원고 모집 광고
55 후원회원 모집
95 『니』가 내게 말을 걸었다 | 김지영, 이지선, 장민서, 한옥숙
102 이제까지의 『니』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