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8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오늘날 귀신 이야기를 어떻게 볼 것인지 다양한 견해를 나누었는데요
이번에는 누가 내 어머니요 형제냐!
이 말씀이 너무 매몰차게 여겨진다는 모람이 있었습니다.
저 말씀의 의미는 무엇이었고 왜 그런 말씀을 하시게 됐는지
우리는 왜 그 말씀이 그렇게 매몰차게 다가오는지
돌아보고 나누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링크된 모임 후기도 읽어보셔요. 모임 분위기가 잘 전달됩니다.
시작 시간
시작 일시
2021-03-24 - 시간 : 10:30
종료시간
종료 일시
2021-03-24 - 시간 :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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