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글
4 문은희 아픈 몸, 혼자? 아니 같이!
니의 마음
16 김용은 함께 아프며 발견하게 된 것들
20 조윤미 동굴 앞에 서다
24 이경희 나와 너의 아픔이 다리가 되어
29 김지혜 아플 수 있어! 아픔을 표현할 수 있어!
33 정은선 함께하지 않았다면
37 이주영 아픈 엄마와 사는 아이
41 이한나 드러난 아픔과 숨겨진 아픔이 뒤섞인 기억을 꺼내며
45 김희정 아픔을 마주한다는 것
49 최현숙 아픔을 같이 하는 방법 - ‘발화욕구’ 받아주기
54 박정희 그래도 감사
59 한제선 한 번 사는 인생
움직이는 니
64 니가 만난 니 편집부 더 깊은 사랑을 배워간다 - 조양자·조윤미 모녀의 마주이야기
78 니가 있는 곳 정지은 가족이 같이 아프니 나는 좋다
82 이용선 동병상련
86 니의 편에 선 남자 현명호 같이 아플 수 있을까?
91 니가 만든 이야기 오지예 언니니까요
94 생각하는 젊은이 조수아 다른 사람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96 재미있는학교 김찬위 아픔으로 끝나지 않는 아픔
....속의 니
98 고전 속의 니 최동안 사람에 대한 지극한 정성이 빚어낸 일
103 영화 속의 니 임세은 상처 이후 고통을 ‘말하다’ - <드라이브 마이 카 Drive My Car>(2021)
110 사진 속의 니 김지영 오춘기, 갱년기?
113 성경 속의 니 김지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118 꾸란 속의 니 유스라 신은 질병을 통해 우리를 준비시키신다
123 학교 속의 니 윤재오 진짜 문제는
127 그림책 속의 니 정기연 몸의 공격
정신건강을읽어요
133 윤들 아픔이 길이 되려면 - R. J. 팔라시오의 <아름다운 아이> 시리즈
138 고항심 아프고 나아지는 것들 - 솔제니친의 <암병동>
<니>와 함께
63 67호 원고모집 광고
109 후원회원 모집
143 <니>가 내게 말을 걸었다 (김혜경)
146 이제까지의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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