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글
4 서로 듣지는 않고 자기 말만 한다면... | 문은희
니의 마음
10 ‘네’와 ‘왜?’ | 박희영
13 같이 해야 ‘소통’ | 최미리
18 너는 나와 달라서 참 좋구나! | 한제선
22 치매가 가져다 준 선물 | 홍혜경
26 내 맘대로 듣고 내 맘대로 말하다 | 정은선
30 들으면 치유할 수 있다 | 김지은
35 연습이 시작되었다 | 이정연
38 내가 안 들은 거라고?! | 한문순
움직이는 니
42 니가 만난 니 인간과 인간이 마주하는 자리 - ‘마중’의 김대권 활동가를 만나다
56 니의 편에 선 남자 노무현 싫어하는 사람과 이야기하기 | 현명호
...속의 니
60 고전 속의 니 그대, 먼 곳으로부터 오는 소리 들리시나요? | 최동안
64 영화 속의 니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성난 사람들 : 비프 Beef>(2023) | 임세은
70 사진 속의 니 조카와 다녀온 경주여행 | 김지영
74 성경 속의 니 터가 무너질 때(시편 11:1-7 묵상) | 김용은
80 요리하는 니 할머니의 두부 | 이정현
<니>를 다시 읽어요
84 ‘짐작이 오해를 낳다’를 다시 읽다 | 김현경 정은선 윤들 박희영
<니> 와 함께
55 71호 원고 모집 광고
59 후원회원 모집
94 <니>가 내게 말을 걸었다 | 염선명, 정은지
98 이제까지의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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