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니> 제40호 '실수하며 자라다' 목차
프로젝트

니의 생각

13 누구나 하는 실수, 실수는 실수일 뿐 | 문은희
17 마르다가 실수하고 나서 | 김지은

 

니의 마음

22 나의 실수 史 -어쩌다가 실수가 두려워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되었을까 | 정은선
26 가지 않은 길 | 한제선
31 아이의 실수에 인색하지 않기 | 윤재오
35 사람이기에 실수하며 산다 | 정미형
38 실수를 즐기자 | 조은숙

 


상담소 비화

42 상담소 비화                        실수로 괴로워하는 니들 | 알트루사 여성상담소장
46 심리상담으로 변화하다      그 나이가 되어서 그것 하나 못하다니 | 김지혜
50 한 토막짜리 반성                실수할까 노심초사 | 박은선

 


움직이는 니

51 니가 만난 니                        생명을 선택한 용기있는 엄마들  - 애란원 강영실 원장님 | 편집부

62 니의 편에 선 남자                제비뽑기 | 편영수

 

…속의 니

66 고전 속의 니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최동안
69 요리하는 니                      구수달달 꽃게찌개 | 한지연
72 문학 속의 니                     그 마음의 안개 속으로 - 김승옥 <무진기행> | 고항심
76 역사 속의 니                     세상을 앞서간 그녀, 소현세자빈 강씨 | 김민아
80 사진 속의 니                     삶의 변화를 느낄 때 | 이상엽
83 영화 속의 니                     “잘못 탄 기차가 목적지로 데려다준다” - <런치박스> | 배혜화
89 TV 속의 니                        실수만 있었던 건 아니야 - tvN <두 번째 스무 살> | 이주영
92 기억 속의 니                     ‘따로 또 같이’의 어느 날 | 고은하


정신건강을 읽어요

96     성장통 - 『위그든씨의 사탕가게』 | 한제선


재미있는학교

100 실수하면 혼내지 말고,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 어린이출판사교실

 


『니』와 함께

41 41호 원고 모집 광고
109 후원회원 모집
110 『니』가 내게 말을 걸었다 | 김지은, 김은혜
114 이제까지의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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