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니> 제42호 '마음 알아, 배려' 목차
프로젝트

니의 생각 

12 마음만 알아준다면… | 문은희
16 배려다운 배려! | 김지은


니의 마음

20 애틋하게 볼 마음 없이 비꼬아 생각하다 | 윤재오
24 본심을 살펴보다 | 조윤미
28 따뜻한 말 한마디 | 정은선
32 내겐 아주 낯선 배려 | 고은하
36 열심히 하는 것과 마음으로 알아주는 것 | 김지혜
39 내가 아는 배려 | 조은숙


상담소 비화 

42 상담소 비화                        마음을 알아줍시다! | 알트루사 여성상담소장
46 심리상담으로 변화하다          나를 버리고 양보하는 게 배려인 줄 알았다  | 정미형
48 한 토막짜리 반성                 기다려주는 배려는 없었다 | 한수정


움직이는 니 

50 니가 있는 곳                    북부 이탈리아 여행기 | 최현숙
56 니가 만난 니                    꿈틀꿈틀놀이터, 함께 즐기는 놀이터-(사)장애물없는생활시민연대 배융호님을 만나다 | 편집부
64 니의 편에 선                    남자 배려라는 이름으로 | 편영수


…속의 니

68 고전 속의 니                    배려, 누군가를 향한 연민의 마음 | 최동안
72 요리하는 니                     어머니는 녹두전이 싫다고 하셨다 | 유선희
76 문학 속의 니                    마음 살핌 없는 관심은 독-누가 한스를 죽였을까,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에서』 | 정은선
80 역사 속의 니                    나눔과 배려의 미덕을 지닌 큰 상인, 김만덕 | 김민아
84 사진 속의 니                    국가와 정부로부터 배려 받지 못하는 이 땅의 수많은 인간들은 또 얼마인가? | 이상엽
88 영화 속의 니                    안녕?! 오케스트라 | 배혜화
94 TV 속의 니                      가족 안에서 이해와 배려를 배우다 | 이주영
97 기억 속의 니                    내가 정한 휴식 | 홍혜경


정신건강을 읽어요 
100 배려하려면? - 캐롤 길리건 『다른 목소리로』, 문은희 『한국여성의 심리구조-포함이라는 행동단위로 보다』 | 한문순

재미있는학교 
107 막막하다, 배려 | 허동주
109 배려 : 마음 알아주고 좋아하기 | 임은유-윤재오
110 혼내지 말고 마음을 봐 주세요 | 이동화-유선희
111 세훈이가 생각하는 배려란? | 손세훈-정은선
112 엄마의 반성문 | 김영서-김양미


『니』와 함께 
55 43호 원고 모집 광고
87 후원회원 모집
114 『니』가 내게 말을 걸었다 | 이지영, 김정란
118 이제까지의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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