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니> 제56호 '부부싸움' 목차
프로젝트

니의 생각

16 칼로 물 베기? | 문은희
21 배우자를 업신여기는 것만은 피해야 | 이인미
26 부부싸움의 그늘 | 윤재오

 


니의 마음

30 우리 부부싸움의 역사 | 정혜화
34 앞으로는 제대로 싸우고 싶다 | 한지연
38 잊지 못할 첫 부부싸움 | 김현경
43 부부싸움 변천사 | 김양미
48 노년의 의미 있는 변화, 가능할까? | 김영남
53 ‘우리는 하나’가 아닌 건강한 ‘너와 나’ | 김지혜

 


상담소 비화

58 상담소 비화 누구나 하는 부부싸움 | 알트루사 여성상담소장
62 심리상담으로 변화하다 아직도 진행 중인 이야기 | 김지은
68 한 토막짜리 반성 여보, 미안해 | 이한나

 

움직이는 니

71 니가 있는 곳                    4인 4색 부부싸움의 현장 - 이것은 실제 상황입니다! | 유선희·이형춘, 정은선·손정우, 윤재오·임영협, 이지영·최회주
82 니가 만난 니                    함께 있기만 해도 좋아 - 황마태·장문경 부부 | 편집부
92 니가 만든 이야기             드라마 속 한 대사 | 김태연
96 니의 편에 선 남자            이젠 안녕! | 편영수
100 생각하는 젊은이            어른들이 알지 못하는 것 | 이현주

 

…속의 니

104 고전 속의 니                   천성이 다른 것은 그대의 잘못도, 나의 잘못도 아닙니다 | 최동안
108 문학 속의 니                   무엇을 위해 싸울까 - 호메로스 <일리아스> | 고항심
112 역사 속의 니                   참으로 충만한 사랑 - 헬렌 니어링 | 한제선
119 사진 속의 니                   손돌목 돈대의 슬픈 사연 | 이상엽
124 영화 속의 니                   부부에게 닥친 재난 - <포스 마쥬어 : 화이트 베케이션 Force Majeure, Turist> | 임세은
131 기억 속의 니                   싸우면서 알아가는 부부 이야기 | 정미형
134 요리하는 니                    참외 피클 | 한문순

 


정신건강을 읽어요

137 같이 살아갈 마음의 준비 -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 조윤미

재미있는학교

142 사이좋은 싸움 | 이동화 이동연 이동주
144 서로 친하게 지내길 | 임은유

 


<니>와 함께

67 57호 원고 모집 광고
103 후원회원 모집
146 <니>가 내게 말을 걸었다 | 이한나, 이상희
150 이제까지의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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