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여는 '난민과 함께 살기' 회의입니다.

1.

4월 13일 그레이셔스 어머니, 아미님 초대 화요모임이 예정돼 있으니 함께 준비를 해야겠지요.

동두천 활동가 아미님이 활발히 벌이고 있는 활동을 서로 듣고 나눕니다.

알트루사에서 여성들이 실천하는 정신건강사회운동과 어떻게 같고 다른지 

외국인 친구들은 또 우리와 어떻게 다른 생각과 태도로 활동을 하는지 흥미진진하게 나누게 될 것 같습니다. 

2.

또 지난 회의 때 나눠서 알아보기로 했던 사항도 점검합니다.  

법조계 인맥들 가운데 함께 할 수 있는 분들을 찾아내보자고 했었지요. 

3.

화성보호소 방문 건도 진행된 사항을 보고하고 점검해 봅니다.  

4. 

아담 님이 난민영화제 때 다큐에 등장할 것 같아요. 그것도 같이 이야기 나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