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틀로 아이들을 보기 때문에 아이들이 있는 그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아이를 존중하려고 했는데 자기중심적인 태도에 갇히게 하기도 하더군요.
아이들이 스스로 자라는 줄 모르고 닥달만 하기도 했습니다.
서로 꺼내 놓고 나누고 들으니 내가 생각하지 못하던 바, 내가 느끼지 못하던 감정이
뒤통수를 때리며 눈을 번쩍 뜨게 합니다.
같이 하시지요.
아이들과 함께 잘 살아보려는 사람들과요.
시작 시간
시작 일시
2021-04-10 - 시간 : 12:00
종료시간
종료 일시
2021-04-10 - 시간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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