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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 반대 시민 온라인 광고운동을 시작합니다.

 

1인 광고비 2000원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1인 1메시지!      

핵없는세상 233037-04-002822 (국민은행)

일본은 23년 8월 24일부터 지금까지 일곱 차례나 바다에 방사능 오염수를 버렸습니다. 무려 54600톤에 이릅니다. 우리가 목소리를 내려 놓은 사이 일본정부와 어용학자들, 그들과 주장을 같이 하는 한국정부는 마치 괴담이 증명됐다는 듯, 아무 문제가 없다는 듯 역으로 홍보하기에 나섰습니다. 일본은 교과서에서 '오염수'를 '오염을 처리한 물'로 그 표현을 바꾸려 하고 '오염수'라고 말하는 이들을 비판하며 사직하게 합니다. 위험과 부정에 침묵하고 행동하지 않아 낳은 결과를 눈앞에서 봅니다.

그러나 자신의 목소리를 귀하게 지켜가는 시민들은 전 세계에서 여전히 행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바다 투기를 막을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다시 목소리를 내며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힘을 스스로 무시해서 힘 없다고만 여긴 채 포기하고는 일본에 무시당하고 마는 무기력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핵없는세상은 작은 단체입니다. 시민의 변화를 동력으로 시민 스스로 사회변화를 이끌고자 하기 때문에 더뎌 보이지만 단단하게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사고 직후부터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매달 모여 왔습니다. 힘없는 이들의 힘을 귀하게 여겨 왔습니다. 이번에는 힘없는 시민들의 힘을 모아 온라인으로 방사능 오염수 바다투기 반대 광고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모이면 함께 기억하고 서로 북돋습니다. 기억하고 북돋으면 문제를 더 깊이 파악하고 목소리 내어 행동합니다. 자기 목소리를 귀하게 여기며 행동하는 이들에겐 힘이 생깁니다. 더 큰 힘을 만들어 갑니다. 미래에 희망을 만듭니다. 

단체로도 개별 시민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더 많은 이들이 능동적을 함께 행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첫 술에 배부르리라 기대하지 않지만 한 분 한 분의 동참이 광고운동에 주춧돌이 되겠지요?!

온라인 기독교 매체 뉴스앤조이에서 시작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계속해서 시민 목소리를 알려 나가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수록 더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는 매체에 광고할 수 있겠지요. 지금 참여하셔요!

첫 번째 광고매체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어느 기사를 클릭하든 한 달간 최상단에 광고를 게재합니다

함께하는 단체 

(사)한국알트루사, 핵없는세상, 서로사랑교회, 두드림교회, 새날을여는사람들

 

참여자 수: 35 명

하혜민(심리상담사)
2024/08/13 - 23시 05분

아닌 척 모른 척 모르쇠로 보내 버리는 오늘이 무섭습니다.

양재경(전직교사)
2024/08/13 - 23시 04분

핵오염수를 저장할 비용을 마련할 수 없어서 태평양에 방류한다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방사능 피해를 피하려고 하는 시민들이 얼마씩 성금을 납부하여 비용을 충당하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금모으기 운동으로 IMF 외환위기를 조기에 졸업한 민족입니다.

강유겸(두드림교회 목사)
2024/08/13 - 23시 03분

두드림교회(예장통합) 목사, 한국수제커피협회 회장, 일용할커피 대표

함께 동참합니다. ??

박영덕(서로사랑교회 목사)
2024/08/13 - 23시 02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바다 방류를 반대합니다

문은희(사단법인 한국알트루사 여성상담소장)
2024/08/13 - 23시 02분

피조물을 돌보는 일은 하나님이 주신 우리 모두의 사명입니다.
다른 이들이 아니라 바로 우리 책임입니다.

김순금(난민과함께살기 활동가)
2024/08/13 - 23시 01분

우리 다음세대를 생각합시다.

아름다운 바다 속 생명체가

아파해요.

나부터라도 작은 쓰레기라도 쉽게

생각하지 맙시다.

최미리(글쓰기 교사)
2024/08/13 - 23시 00분

과학적 해석을 내세우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안전성을

내세울 수 없습니다. 아직도 과학으로 해결되지 않는 일이 무수히

많고, 밝혀진 과학이라도 나중엔 다시 정정해야 하는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태껏 과학을 신뢰하고 내세우며 지낸 시간이

지구를 병들게 했습니다.

인간을 포함한 많은 생명체들을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로 인해

더 이상 실험대상이 되지 않길 간절히 바랍니다.

바다는 우리 모두의 바다이고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자연이 결코

아님을 일본은 알아야 합니다.

방사능 오염수로 바다가 망가지면 더 이상 회복은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오염수를 오염처리수로 부르려는 말장난은 그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반대합니다!!

한문순(사단법인 한국알트루사 재미있는학교 문지기)
2024/08/13 - 22시 59분

바다에 버린 방사능이 지구 생태계에 아무 영향이 없다는 말을 믿기 어렵습니다. 바다에 버린다고 존재하던 방사능이 사라지나요?

방사능은 반감기가 길지요. 바닷물이 증발해서 구름이 되고 비가 되어 땅으로 내리면 바다, 하늘, 땅이 다 오염됩니다. 방사능 비! 그게 무엇을 뜻할까요?

박진선(청소년 상담사)
2024/08/13 - 22시 58분

핵 오염수 방류!

이제라도 멈춰주세요.

우리 모두 사는 방향으로 나아가요. 제발요.

박선옥 & 진효리 (사서 엄마, 초등학생 딸)
2024/08/13 - 22시 57분

핵없는 세상 활동에 동참합니다.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바다투기에 반대합니다!

김영희(핵없는세상 회원)
2024/08/13 - 19시 55분

핵오염수 바다에 버리지마세요 ! 지구를 위해서 지구에 있는 모든 생명을 위해서

박희영(문화기획자)
2024/08/13 - 19시 54분

아닌건 아닌거죠~

이경란(상담심리사)
2024/08/13 - 19시 54분

마음을 모아 함께 해요!

송재옥(전직 교사)
2024/08/13 - 19시 54분

브라질 근해의 코카인 양성 상어는 남의 나라이야기가 아니에요.

김은정(간호사)
2024/08/13 - 19시 53분

바다속은 아름다워요,아름다움을 나도 보고, 다음 세대 아이들도 봐야겠죠? 유난히 뜨거운 올 여름 더위를 피해 건물안을 찾아나서지만 피하는 만큼, 대책도 함께 실행 한다면 열 난 지구를 조금 이나마 식힐 수 있지 않을까요?

이정연 (사단법인 한국 알트루사 이사)
2024/08/13 - 19시 53분

전 내 아이들에게 아이를 낳으라고 할 자신이 없습니다..고로 지구부터 살리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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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집 및 이용목적 :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내용 안내 및 캠페인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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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광고매체  
뉴스앤조이 (newsnjoy.or.kr)
1인 광고비 2000원 이상!

핵없는세상 
국민 233037-04-00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