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kja By tankja 늘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야 제1단계: 신뢰감 대 불신감 - 7강 제1단계: 신뢰감 대 불신감 7강 믿음이란 사랑하는 사람이 늘 곁에 있다는 확신이고, 그래야 언제고 그 사람을 느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그러나 엄마가 아이 곁에 늘 몸으로 있어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엄마가 딴 생각하고, 아이 곁에서 딴 짓 하고 있고, 엄마가 욕구불만에 젖어있는 상태에 머물러있으면 아이와 마음으로 같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건강 상담공부 기초신뢰감 7강 글: 문은희 상담소장 더 보기 새로운 글 오늘 정신건강사회운동 무기력을 넘어 다시 행동! 방사능오염수 바다방류 반대 온라인 광고 운동! 7/30(화)저녁 8시 <니> 다시읽기모임, 30호"우리는 왜 재미있게 살지 못할까" (온라인)
늘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야 제1단계: 신뢰감 대 불신감 - 7강 제1단계: 신뢰감 대 불신감 7강 믿음이란 사랑하는 사람이 늘 곁에 있다는 확신이고, 그래야 언제고 그 사람을 느낄 수 있다는 희망이 생깁니다. 그러나 엄마가 아이 곁에 늘 몸으로 있어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엄마가 딴 생각하고, 아이 곁에서 딴 짓 하고 있고, 엄마가 욕구불만에 젖어있는 상태에 머물러있으면 아이와 마음으로 같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정신건강 상담공부 기초신뢰감 7강 글: 문은희 상담소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