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니> 제26호 '마음으로 살리기(살림) 하는 주부' 목차
프로젝트

니의 생각 
11 우리나라에서 주부로 산다는 것 | 문은희
15 미국의 가정주부 - 과거 50년 동안의 큰 변화 | 최선옥
19 나더러 ‘개’라니 | 구미정
23 자기로 살기 | 조장희
27 아이는 아이, 엄마는 엄마 | 한은영

 

니의 마음 
31 아이 잘 키우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 홍지원
35 일하는 엄마에서 전업주부로 사는 나 | 문숙인
39 사람답게 살고 싶다 | 김양미
43 두려움의 또 다른 얼굴 | 최인영

 

상담소 비화

48 엄마 때문에… | 알트루사 여성상담소장
심리상담으로 변화하다

52 내 마음 알아줄 거니까… | 김윤정

 

움직이는 니 
58 니가 만난 니 정선주 님의 20년을 만나다 | 편집부
66 니가 있는 곳 혼자서는 못 할 ‘일’ | 한제선
70 니가 만든 이야기 꼭 살림의 여왕이 되어야 할까? | 이분홍
74 니의 편에 선 남자 인형의 집 | 편영수

 

…속의 니 
78 역사 속의 니 여성을 일으켜 세운 여성
- 에멀린 굴덴 팽크허스트 | 한제선
83 문학 속의 니 주부들이 아이들에게 전해야 한다
 - 스베틀리나 알렉시예비치의 『체르노빌의 목소리』 | 한문순
88 동화 속의 니 뭐가 따뜻하다는 거야?
- 베라 윌리엄스의 『엄마의 의자』 | 홍지원
92 영화 속의 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 배혜화
98 고전 속의 니 따뜻하고 행복한 집, 그 중심에 서 있는 주부 | 최동안

 

정신건강을 읽어요 102 I'm happy for you 
- 이수연의 『일하면서 아이를 잘 키운다는 것』 | 유애희

 

재미있는학교 
106 중학교 1학년 여학생들에게 가정주부란 | 김태영, 이현주, 이수정

 

『니』와 함께 
47 27호 원고 모집 광고
56 토론회
77 후원회원 모집
108 이제까지의 『니』
110 『니』가 내게 말을 걸었다 | 이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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