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화) 저녁 8시
온라인에서 열립니다.
이번 모임은 알트루사 재미있는학교를 이끌어가는 '아이들과잘살아보자는사람들모임'에서 주관합니다.
그래서 재미있는학교장 박희영 선생님 제안으로
30호 "우리는 왜 재미있게 살지 못할까"를 읽고 이야기 나눕니다.
마음을 읽는 잡지 <계간 니>는 매호마다 특집주제를 다룹니다.
<어머니, 있는그대로의 당신>부터 <사랑, 제대로 건강하게>, <짐작이 오해를 낳는다>
<질투>, <맞으면 아프다>, <우울증 생산국>, <모험, 좋아>, <자살인가?타살인가?>
<몇 째로 태어나셨어요?>, <규칙과 합의>, <삼시세끼>, <걱정을 달고 살다>, <짜증>
<부부싸움>, <같이 아프기로 해요>, <제대로 살게하는 어린시절-놀이기> 등
74호를 발간하기까지 일흔 네가지 정신건강 상의 주제를 다뤄왔습니다.
'주제'를 살펴보시면 금세 아시겠지만
<계간 니>의 주제는 시류를 타지 않습니다.
언제나 누구나 고민하게 되는 주제니까요. 그래서 다시 읽기도 새로 읽는 기분이 듭니다.
그래서
그간 불광동에서, 춘천에서, 온라인에서 틈틈이 열리다 쉬고 있던
<계간 니 다시읽기모임>이 부활합니다.
매달 마지막 주 화요일마다 다시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계간 니> 30호 구매문의 02-762-3977, 010-3817-3977(전화주문시 법인폰을 권해드립니다. 전화비가 저렴합니다^^)
온라인 주문
교보문고 ebook으로 보기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5089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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