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대로라면 올해도 5월 둘째 주 토요일 37번째 창립행사가 열려
이야기나누고 울고 웃으며 감격스러운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올해 행사를 어떻게 할지 회장단에서 의논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회원들의 안전이 우선해야 한다는 뜻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너무나 아쉽지만 올해 오프라인 행사는 열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이후 자원활동가회의를 거쳐 온라인 기념행사 여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곧 좋은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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