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광고비 2000원 이상!
남녀노소 누구나 1인 1메시지!
핵없는세상 233037-04-002822 (국민은행)
일본은 23년 8월 24일부터 지금까지 일곱 차례나 바다에 방사능 오염수를 버렸습니다. 무려 54600톤에 이릅니다. 우리가 목소리를 내려 놓은 사이 일본정부와 어용학자들, 그들과 주장을 같이 하는 한국정부는 마치 괴담이 증명됐다는 듯, 아무 문제가 없다는 듯 역으로 홍보하기에 나섰습니다. 일본은 교과서에서 '오염수'를 '오염을 처리한 물'로 그 표현을 바꾸려 하고 '오염수'라고 말하는 이들을 비판하며 사직하게 합니다. 위험과 부정에 침묵하고 행동하지 않아 낳은 결과를 눈앞에서 봅니다.
그러나 자신의 목소리를 귀하게 지켜가는 시민들은 전 세계에서 여전히 행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바다 투기를 막을 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다시 목소리를 내며 행동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힘을 스스로 무시해서 힘 없다고만 여긴 채 포기하고는 일본에 무시당하고 마는 무기력의 악순환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을까요?
핵없는세상은 작은 단체입니다. 시민의 변화를 동력으로 시민 스스로 사회변화를 이끌고자 하기 때문에 더뎌 보이지만 단단하게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사고 직후부터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매달 모여 왔습니다. 힘없는 이들의 힘을 귀하게 여겨 왔습니다. 이번에는 힘없는 시민들의 힘을 모아 온라인으로 방사능 오염수 바다투기 반대 광고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모이면 함께 기억하고 서로 북돋습니다. 기억하고 북돋으면 문제를 더 깊이 파악하고 목소리 내어 행동합니다. 자기 목소리를 귀하게 여기며 행동하는 이들에겐 힘이 생깁니다. 더 큰 힘을 만들어 갑니다. 미래에 희망을 만듭니다.
단체로도 개별 시민으로도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더 많은 이들이 능동적을 함께 행동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첫 술에 배부르리라 기대하지 않지만 한 분 한 분의 동참이 광고운동에 주춧돌이 되겠지요?!
온라인 기독교 매체 뉴스앤조이에서 시작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계속해서 시민 목소리를 알려 나가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수록 더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는 매체에 광고할 수 있겠지요. 지금 참여하셔요!
첫 번째 광고매체 뉴스앤조이(https://www.newsnjoy.or.kr/) 어느 기사를 클릭하든 한 달간 최상단에 광고를 게재합니다
함께하는 단체
(사)한국알트루사, 핵없는세상, 서로사랑교회, 두드림교회, 새날을여는사람들
문명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너무 빠르게 쉽게 자연을 망가뜨리고 있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죽어가는 지구를 이제는 살려야되지 않을까요? 핵오염수 방류 절대로 안됩니다
지키고 보전해야 할 자연 환경에 대해 목소리를 냅니다. 우리 자신의 떳떳한 목소리를 냅시다. 다음 세대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살고, 다음 세대들이 살아갈 수 있는 지구환경을 물려줍시다.
오염수 방류 반대
다시! 시민 목소리 광고운동 참여 안내
첫 번째 광고매체
뉴스앤조이 (newsnjoy.or.kr)
1인 광고비 2000원 이상!
핵없는세상
국민 233037-04-002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