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에게 듣는 청년의 삶' 청소년 재미있는학교(10/10 토, 15시)
프로젝트

2학기 두 번째 선배 초대 시간입니다.

이번엔 정서원 양을 초대합니다.

재미있는학교가 처음 문을 열던 2005년부터 다니는 친구에요.

대학은 미국에서 마치고 얼마전에 돌아왔습니다.

본인은 운이 좋았다고 겸손하게 말하는데 광고회사에 바로 취직을 했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청소년들이

선배를 초대하고 기장님을 초대하면서 갈고 닦은 질문실력을

더욱 예의바르고 보람되게 발휘할 것 같아 그것 역시 기대됩니다.

시작 시간

시작 일시
2020-10-10 - 시간 : 15:00

종료시간

종료 일시
2020-10-10 - 시간 : 16:00

Comments

익명 사용자 (미확인) , 금, 2020/10/09 - 11:27
1. 어떤 계기로 지금의 광고회사를 선택하게 되었나요
2. 미국 생활은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