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니> 제41호 '삼시세끼' 목차
프로젝트

니의 생각 

12 무얼 먹고 사나? | 문은희
16 빵과 말씀 | 김지은


니의 마음 

20 삼시세끼, 나에겐 일 | 윤재오
24 끼니를 챙긴다는 건?! | 고은하
28 밥 | 한지연
32 진정한 삼시세끼 | 정미형
35 걱정 가득 삼시세끼 | 정은선


상담소 비화 

40 상담소 비화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살다 | 알트루사 여성상담소장
44 심리상담으로 변화하다       “우리가 밥(도시락)을 챙겨줄 테니 너는 공부만 하거라” | 김양미
47 한 토막짜리 반성                 커피 한 사발 | 조윤미


움직이는 니 

49 니가 만난 니               부천 고리울청소년문화의 집, 신용식 부장님을 만나다 | 편집부
57 니의 편에 선 남자        삼시세끼를 고집한 이유 | 편영수


…속의 니

60 고전 속의 니            따뜻한 밥을 짓는 누군가의 마음 | 최동안
64 요리하는 니             몸과 마음을 녹이는 어묵탕 | 김지혜
68 문학 속의 니            허삼관씨의 경우 - 위화의 『허삼관매혈기』 | 고항심
72 역사 속의 니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레시피북을 남기다-정부인 안동 장씨 | 김민아
76 사진 속의 니            ‘헬조선’의 삼시세끼는 어떤가? | 이상엽
80 영화 속의 니            해피 해피 브레드 | 배혜화
86 TV 속의 니              집밥, 집에서 스스로 해먹는 밥 | 이주영
90 기억 속의 니            쿠킹클래스 | 한제선


정신건강을 읽어요 
92 혼자 그리고 함께 살기 위한 마음 레시피 - 공지영의 『딸을 위한 레시피』 | 정은선

재미있는학교 
96 끼니 챙겨 먹기 | 조수아
97 엄마가 고기를 싫어하다니 | 이은우


『니』와 함께 
39 42호 원고 모집 광고
89 후원회원 모집
98 『니』가 내게 말을 걸었다 | 예영주, 조운영
102 이제까지의 『니』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