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니> 제43호 '우리 모두 아름다워' 목차
프로젝트

니의 생각 

12 타고난 외모에 찬사 보내야 하나? | 문은희
16 외모보다 더 중요한 게 무얼까? | 김지은


니의 마음 

20 못난이의 고백 | 고은하
24 열등감을 옷으로 가리다 | 윤재오
28 속눈썹이 긴 아이 | 이지영
31 내 코 이야기 | 정은선
34 나는 왜 외모가 중요해졌을까? | 정미형
37 킹콩 땅콩 | 김지혜
40 스스로를 존중한다면 | 조은숙


상담소 비화

42 상담소 비화                       누구 닮아 예쁘니! | 알트루사 여성상담소장
46 심리상담으로 변화하다         못생겼다는 말은 못 생겼다는 뜻이 아니다 | 한문순
50 한 토막짜리 반성                나는 외모의 편견이 없을까? | 박희영


움직이는 니 

52 니가 있는 곳                      애견미용 관찰기 | 이지영
56 니가 만난 니                      품위 있는 멋내기 - <노커스> 박영철 이사님을 만나다 | 편집부
62 니의 편에 선 남자               나는 모욕을 참았다 | 편영수


…속의 니     

66 고전 속의 니                    오래 보아야 안다. 얼마나 예쁜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 최동안
69 문학 속의 니                    외모 고민의 함정 - 아쿠다가와 류노스케 <코> | 고항심
74 역사 속의 니                    외모에 가려진 그녀의 정치력, 클레오파트라 | 김민아
78 사진 속의 니                    외모라는 표면의 안쪽 | 이상엽
82 영화 속의 니                    소울 서퍼 | 배혜화
88 TV 속의 니                      왕자님과 결혼해서 그 후로 행복하게 살았다? | 홍혜경
93 기억 속의 니                    외모가 아니라 내모(?) | 조운영
97 요리하는 니                     파를 먹어야 해 | 조윤미


정신건강을 읽어요 
100 누가 괴물인가! - 메리 셀리 『프랑켄슈타인』 | 한제선
104 빼빼여도 뚱뚱해도 괜찮아 - 『맨날 맨날 화가 나!』 양혜원, 『내 살 건드리지마!』 대니얼 핑크워터 | 정은선


재미있는학교     
108 내가 인식하고 있는 외모는 | 정예주
110 외모와 자신감 - 고3 여학생과 인터뷰 | 정리 한문순


『니』와 함께 
45 44호 원고 모집 광고
107 후원회원 모집
113 『니』가 내게 말을 걸었다 | 노가현, 이분홍, 한수정
118 이제까지의 『니』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