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니> 제27호 '따돌리지 않았다고요?' 목차
프로젝트

니의 생각 
10 따돌림 없는 세상 만들기 | 문은희
14 따돌림은 어디에나 있다 | 최선옥
18 왕따의 아픔을 딛고 아름드리나무로 자라나다 | 구미정
23 서로 달라서 행복한 아이들 | 한은영

 

니의 마음 
27 다 비켜! 나는 혼자 할 거야 | 송재옥
31 내가 살고 있는 세상 | 최인영
34 따돌리는 자와 따돌림당하는 자 | 최서영
38 감정과 관계의 단절 - 자기 파괴에 이르다 | 나혜숙
42 누굴 따돌렸다고? | 김지은
46 서로 따돌리기 | 정미형

 

상담소 비화 
50 따돌림당한 억울함 | 알트루사 여성상담소장
심리상담으로 변화하다 
54 외면하고 싶은 현실 - 가족의 따돌림 | 조윤미

 

움직이는 니 
63 니가 만난 니 왕따당하는 친구 돕기 | 한문순
68 니가 있는 곳 오로빌에서 다른 세상과 만나다 | 문숙인
72 니가 있는 곳 몰라서 잔인한 우리 
- 2012 합천 비핵·평화대회 참가기 | 윤들, 이지혜, 한문순
78 니가 만든 이야기 난 따돌림당한 게 아니에요 | 이분홍
82 니의 편에 선 남자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 편영수

 

…속의 니 
86 역사 속의 니 조선의 집단 따돌림을 겪다 
 - 조선 최초의 스웨덴 경제학사 최영숙 | 한제선
91 문학 속의 니 따돌리는 사람이 손해 - 김송이의 『낫짱이 간다』 | 한문순
96 동화 속의 니 용기가 부럽네! - 윤주의 『엄마아빠 재판소』 | 홍지원
100 영화 속의 니 갓파쿠와 여름방학을 | 배혜화
116 고전 속의 니 청산, 그 외로움의 끝자락 | 최동안

 

정신건강을 읽어요 110 나의 그림자를 끌어안다 - 질 비알로스키의 『너의 그림자를 읽다』 | 장영선

 

재미있는학교 
114 생각치 못한 가족 안에서의 따돌림 | 김현진
118 내가 생각하는 왕따 | 이현주
121 어쩌면 나도 가해자 | 김태영
126 왕따 | 김민지
129 폭력을 휘두르는 어른들 | 조수아

 

『니』와 함께 
49 28호 원고 모집 광고
59 토론회
83 후원회원 모집
131 『니』가 내게 말을 걸었다 | 이은정, 임지경 
134 이제까지의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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