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니> 제59호 '용서로 풀고 잇고' 목차
프로젝트

니의 마음

14 왜 이리 고소하지? | 김현경
18 이제는 용서를 구할 수 있다 | 정은선
22 할머니! 나 용서 받은 거 맞아? | 한문순
27 깍두기 | 이주영
31 용서받고도 | 조윤미
36 아버지, 제 마음이 보이시나요? | 김지은
41 용서를 구하기 위해 필요한 나의 변화 | 이한나 
45 한 사람의 삶은 소중한 것을 | 김영남


움직이는 니 

50 니가 만난 니 학교에서 관계의 숨통을 틔우는 사람들  - 교육복지사 고항심, 한제선 님을 만나다 | 편집부
60 니의 편에 선 남자 그해 여름 | 편영수
64 니가 만든 이야기 오늘 할 일 | 김태연
69 생각하는 젊은이 용서가 어려워요 | 이현주


…속의 니 

71 고전 속의 니 불길에 들어도 타지 않고 물에 들어가도 젖지 않는 경지에 선다면 | 최동안
75 영화 속의 니 상처가 별이 되려면 - <두 교황 The Two Popes>(2019) | 임세은
82 사진 속의 니 쉽게 하지 말아야 할 용서 | 이상엽
86 성경 속의 니 용서의 ‘선한’ 힘 | 이인미
91 학교 속의 니 얼굴 보며 진짜로 만나기 | 윤재오

정신건강을 읽어요
96 물리쳐야 할 악은 어디에 있을까? -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한나 아렌트 | 고항심
100 평화를 위해 무엇을 했는가 -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 구드룬 파우제방 | 유선희 

<니>와 함께 
49     60호 원고 모집 광고
105     후원회원 모집
106 이제까지의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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